티스토리 뷰

티스토리로 넘어오기 전에, Github으로 블로그를 운영했었다.

그 당시 hexo로 블로그를 생성하면서 과정을 정리했었고 정리한 내용을 포스팅하였었다.

현시점에서보자면 결국 Github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오게 되었지만,

당시에 했던 경험이 아쉬워 여기에 링크로 남아 남겨둔다.

(어차피 Github은 내가 레파지토리를 날리지 않는 이상 계속 있을테니까)


해당 링크는 다음과 같다. Grey's Tech Blog


현재 포스팅되어있는 블로그 개설 관련 내용은 총 8개로, Hexo의 설치부터 왜 Hexo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설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점까지 상세하게 정리해놓았다.


내 정리글의 기준은 언제나 '모든 걸 잊은 10년 후의 내가 읽어도 이해가 될 레벨'로 정의하기에

Github으로 블로그도 만들 수 있어?! 라고 놀라워하는 분들도 글을 읽으며 따라하면,

금새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티스토리로 온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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